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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shima Ai/Her Songs

カケラ/Flag 3번트랙 太陽電車

太陽電車





가사 출처:
http://cafe.naver.com/aiandwish.cafe 카와시마 아이 네이버 팬카페
作詞、作曲:川嶋あい

あなたのもとに生まれて本当に良かったと心から思ってます。
진심으로 당신에게서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浮かんだり沈んだりして、人生は流れていくと教えてくれました。
뜨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하면서 인생은 흘러간다고 가르쳐 주셨지요.


先立たれてもうどれくらいだろう。日増しに遠くなっていく

먼저 세상을 뜨신지 얼마나 지났을까요. 날이 갈수록 멀어져 가네요.


私の中の住人が今過去という駅から出発しました。

나의 주인이신 그 분이 지금 과거라는 역을 출발했습니다.


太陽電車に乗りあなたを連れて今日も旅していく

태양의 전차로 당신을 모시고 오늘도 여행길에 오릅니다.


離れているようでいつもつながっているとやっと気づきました。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늘 이어져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生き恥さらして演じるのはもうやめました。

이제 더 이상 살아있다는 부끄럼 그대로 두지는 않을 겁니다.


わけもなくあたった日々に<ごめんね>の
무의미하게 보냈던 날들에 <미안하다>는


言葉さえ今はもう届きません。

말조차 지금은 전해지지 않네요.


時があればあるだけの分、あなたを忘れてしまいそうでこわかった。

시간이 있으면 있는 만큼, 당신을 잊어버릴 것 같아 두려웠지요.


飛び去った後のタンポポの子は大空をはしゃいでいく。

흩날린 민들레 홀씨들 드넓은 하늘 날아올라가네요


優しさでずっと見守るあなた、愛はいつでも影ながらなんですね。

늘 인자하게 지켜보는 당신, 그 사랑은 언제나 드러내지 않았지요.


太陽電車に乗りあなたを連れて今日も旅していく

태양의 전차로 당신을 모시고 오늘도 여행길에 오릅니다.


甘えたい時には空を見上げて笑ってみます。

당신 품이 그리울 땐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어봅니다.


そしてどうしようもない時には泣いてみます。

그리고 너무나 사무칠 때면 울어도 봅니다.


まだら模様の悔し涙はこの電車の窓から捨てました。
얼룩진 회한의 눈물은 이 전차의 창밖에 버렸어요.


乗り遅れたいくつもの夜 後に語ってくれました。

열차를 놓친 밤들 후일 이야기해 주셨지요.


これがそう 母せっきと

그래 이것이 ??


あたたかな光はあなたの笑顔そう想っています。
따뜻한 햇살은 당신의 웃는 모습이라 여기고 있어요.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けど、ずっとずっと忘れません。

뭐 하나 해드릴 건 없지만, 언제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 거예요.


太陽電車が行く あなたと同じ夢を乗せどこまでも

태양전차가 가네요. 당신과 똑같은 꿈을 싣고 세상 어디까지라도


終着駅はない ダンポポの羽花を咲かせます。

종착역은 없네요. 민들레 꽃씨를 피울 거예요.


あなたに抱かれまた命の歌をつなぐ

당신 품에 안겨 다시 생명의 노래를 이어갑니다.


La La La . . .

라~라~라~